이상민 "언론법 강행 반대에 '국민의힘 가라' 문자까지"

이상민 "언론법 강행 반대에 '국민의힘 가라' 문자까지"

2021.08.31. 오전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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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중재법 개정안 강행 처리에 반대 입장을 밝혔던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자신의 입장 때문에 "국민의힘으로 가라"거나 욕설, 인권 무시 내용 등이 담긴 문자가 쏟아진다며 상처까지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오늘 CBS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당원, 시민으로서 적극적인 의사 표현을 한다는 것은 일반론으로 맞지만, 감당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는 것도 사실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언론중재법 개정안에 대해 야당이나 언론시민단체 등이 완강하게 반대하고 있기에 밀어붙이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의원들이 당내에 적지 않게 있다고 전했습니다.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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