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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국 순회 경선이 엿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재명·이낙연 양강 주자는 어제에 이어 오늘도 첫 순회경선지 충청권 표심 공략에 집중합니다.
이재명 지사는 오늘 오전 충북 청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충청 지역 공약을 발표한 뒤, 오후엔 오송 첨단 의료 산업 진흥재단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이낙연 전 대표 역시 오전 충북을 찾아 중부 3군 핵심 당원들과 간담회를 연 뒤, 오후엔 충남 금산의 수해 피해 지역을 찾아 주민들을 위로합니다.
박용진 의원은 민주당 텃밭 호남을 찾아 여순사건 위령탑에 참배한 뒤, 잇따라 지역 간담회를 열고 소통 행보를 벌입니다.
자가격리를 이어가고 있는 정세균 전 총리와 김두관 의원은 비대면 소통에 집중할 방침입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재명 지사는 오늘 오전 충북 청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충청 지역 공약을 발표한 뒤, 오후엔 오송 첨단 의료 산업 진흥재단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이낙연 전 대표 역시 오전 충북을 찾아 중부 3군 핵심 당원들과 간담회를 연 뒤, 오후엔 충남 금산의 수해 피해 지역을 찾아 주민들을 위로합니다.
박용진 의원은 민주당 텃밭 호남을 찾아 여순사건 위령탑에 참배한 뒤, 잇따라 지역 간담회를 열고 소통 행보를 벌입니다.
자가격리를 이어가고 있는 정세균 전 총리와 김두관 의원은 비대면 소통에 집중할 방침입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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