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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을 맞아 야당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서울 효창공원 내 독립운동가 묘소를 참배합니다.
윤 전 총장은 오늘(15일) 오전 11시부터 효창공원 안에 있는 의열사, 백범 김구 묘역 등을 참배할 예정입니다.
또 다른 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도 오전 9시 반부터 서울 서대문형무소를 방문해 참배하고 순국선열유족회 회장을 면담합니다.
유승민 전 의원은 오전 11시 일자리 관련 공약을 발표하고 오후 2시부터는 공약 관련 비대면 기자간담회를 개최합니다.
범야권의 유일한 호남 출신 주자인 장성민 세계와동북아평화포럼 이사장은 오전 11시 자신의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대권 도전을 공식화할 예정입니다.
YTN 박서경 (ps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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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전 총장은 오늘(15일) 오전 11시부터 효창공원 안에 있는 의열사, 백범 김구 묘역 등을 참배할 예정입니다.
또 다른 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도 오전 9시 반부터 서울 서대문형무소를 방문해 참배하고 순국선열유족회 회장을 면담합니다.
유승민 전 의원은 오전 11시 일자리 관련 공약을 발표하고 오후 2시부터는 공약 관련 비대면 기자간담회를 개최합니다.
범야권의 유일한 호남 출신 주자인 장성민 세계와동북아평화포럼 이사장은 오전 11시 자신의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대권 도전을 공식화할 예정입니다.
YTN 박서경 (ps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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