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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신상진 전 의원이 혁신과 통합을 외치며 당 대표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수도권에서 4선 의원을 지낸 신 전 의원은 지난 재보선 승리에 도취한 탓인지, 분열이라는 과거의 구태가 되살아나고 있다면서 당 대표가 되어 통합을 이뤄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윤석열 전 총장을 비롯한 대선 후보의 원탁 테이블을 마련해 단일화 작업에 들어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당의 혁신을 위해서 국회의원 선거구별 당원 총회를 열어 당 지도부를 당원이 뽑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주요 결정 사안에 당원이 직접 참여할 수 있게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정미 [smiling37@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수도권에서 4선 의원을 지낸 신 전 의원은 지난 재보선 승리에 도취한 탓인지, 분열이라는 과거의 구태가 되살아나고 있다면서 당 대표가 되어 통합을 이뤄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윤석열 전 총장을 비롯한 대선 후보의 원탁 테이블을 마련해 단일화 작업에 들어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당의 혁신을 위해서 국회의원 선거구별 당원 총회를 열어 당 지도부를 당원이 뽑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주요 결정 사안에 당원이 직접 참여할 수 있게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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