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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모내기 철을 앞두고 식량 문제를 자력갱생으로 해결해야 한다며 전방위적 농촌 지원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자신들에게 다른 길은 없고, 농사를 잘 지어 식량 자급자족을 실현하는 게 최선의 방략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지난해 대규모 수해와 같은 일이 또다시 일어나지 않으리라는 보장은 없다면서, 온 나라가 농촌을 물심양면으로 아낌없이 지원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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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자신들에게 다른 길은 없고, 농사를 잘 지어 식량 자급자족을 실현하는 게 최선의 방략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지난해 대규모 수해와 같은 일이 또다시 일어나지 않으리라는 보장은 없다면서, 온 나라가 농촌을 물심양면으로 아낌없이 지원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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