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박범계 "검사가 인권보호관으로 거듭나야 개혁 마침표"

실시간 주요뉴스

정치

박범계 "검사가 인권보호관으로 거듭나야 개혁 마침표"

2021년 01월 25일 13시 58분 댓글
글자크기 조정하기
박범계 "검사가 인권보호관으로 거듭나야 개혁 마침표"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검사가 국민의 진정한 인권보호관으로 거듭나야 비로소 검찰개혁이 마침표를 찍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박 후보자는 오늘 인사청문회 모두 발언을 통해 인권 보호와 적법 절차, 그리고 사법적 통제가 검사들의 가슴에 안착할 때 진정한 의미의 검찰개혁이 이루어진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청문회 준비 과정에서 검사들과 호흡을 맞춘 것을 거론하며 일의 성격을 바꿔야 검찰조직 문화가 달라진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검찰 간부는 물론 평검사들과도 소통하겠다면서 검사들과 함께 검찰개혁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박 후보자는 민생에 힘이 되는 법무행정이 돼야 한다면서 1인 가구에 대한 제도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법무부에는 아동 인권 보호기구를 만들겠다고도 약속했습니다.

이경국 [leekk0428@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