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 대변인은 오늘 논평을 통해 김종인 비대위원장의 가덕신공항 폄하 발언에 이어 주 원내대표도 반대 의견을 보였다며 사실상 가덕신공항 특별법 반대가 국민의힘 당론으로 판단돼 실망스럽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가덕신공항은 어려운 지역 경제를 살리는 경제공항이라면서 여야가 2월 임시국회에서 가덕신공항 특별법을 합의 처리하자고 호소했습니다.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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