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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열방센터 적반하장...구상권 청구 등 엄정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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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열방센터 적반하장...구상권 청구 등 엄정 조치"

2021년 01월 14일 09시 38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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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는 BTJ 열방센터 집단감염 사태와 관련해, 경찰 협조를 받아 검사 거부자를 신속히 찾고 불법 행위로 인한 공중보건상 피해에 대해서는 구상권 청구 등 엄정 조치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열방센터 방문자들이 역학조사나 진단검사 요청에 상당수 불응하거나 비협조로 일관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어제는 지자체의 행정명령에 적반하장식 소송을 제기했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노골적으로 위협하는 비상식적 행위를 묵과하거나 용납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당장 코로나 확산을 막는 것이 시급하지만 완치자들이 후유증을 극복하고 건강하게 일상을 회복하도록 돕는 것도 국가의 책무라며, 치유 대책까지 충실하게 마련해 달라고 덧붙였습니다.

나연수 [ysn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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