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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여권 인사들의 실언을 부각하며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맹비난했습니다.
국민의힘 배준영 대변인은 '호텔 전세', '아파트 환상' 등 여권 인사들의 발언을 언급하며 공감 능력이 전혀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아전인수로 시장 위에 군림하려는 정부가 존재하는 한 부동산 시장은 원래대로 되돌릴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대권 도전을 선언한 유승민 전 미래통합당 의원도 자신의 SNS에서 온 나라가 난리가 나도 대통령은 숨어 있다며, 무능한 대통령은 정권이 바뀌지 않는 한 부동산 악몽이 계속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정미 [smiling37@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국민의힘 배준영 대변인은 '호텔 전세', '아파트 환상' 등 여권 인사들의 발언을 언급하며 공감 능력이 전혀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아전인수로 시장 위에 군림하려는 정부가 존재하는 한 부동산 시장은 원래대로 되돌릴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대권 도전을 선언한 유승민 전 미래통합당 의원도 자신의 SNS에서 온 나라가 난리가 나도 대통령은 숨어 있다며, 무능한 대통령은 정권이 바뀌지 않는 한 부동산 악몽이 계속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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