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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안에서 가장 많은 의원이 속한 모임이자 친문 싱크탱크로 분류되는 민주주의 4.0 연구원이 발족했습니다.
민주주의 4.0 연구원은 오늘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소속 의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와 1차 심포지엄을 진행했습니다.
민주주의 4.0에는 민주당 의원 58명이 회원으로 가입했고, 초대 이사장은 도종환 의원, 이사는 전해철, 이광재, 박주민, 황희 의원 등 10명이 맡기로 했습니다.
연구원은 설립취지문에서 4번째 민주정부를 창출해야 한다며 코로나19에 대한 대처, 정치 혁신, 사회 안전망 구축 등을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이를 위해 중점 현안 과제들을 분석·연구하고, 중장기적이자 효과적인 정책대안을 내놓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주영 [kimjy0810@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민주주의 4.0 연구원은 오늘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소속 의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와 1차 심포지엄을 진행했습니다.
민주주의 4.0에는 민주당 의원 58명이 회원으로 가입했고, 초대 이사장은 도종환 의원, 이사는 전해철, 이광재, 박주민, 황희 의원 등 10명이 맡기로 했습니다.
연구원은 설립취지문에서 4번째 민주정부를 창출해야 한다며 코로나19에 대한 대처, 정치 혁신, 사회 안전망 구축 등을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이를 위해 중점 현안 과제들을 분석·연구하고, 중장기적이자 효과적인 정책대안을 내놓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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