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법 공정했으면 생기지 않았을 일...검찰개혁 필요성 증명"

정세균 "법 공정했으면 생기지 않았을 일...검찰개혁 필요성 증명"

2020.10.30. 오전 06:07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정세균 국무총리도 SNS를 통해 이번 사건은 2007년 법 집행이 공정했다면 생기지 않았을 사건이라며 왜 지금 검찰개혁이 필요한지 증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또, 법은 누구에게나 평등해야 한다는 단순한 진리가 실현되기까지 13년이 걸렸다면서

다시는 이런 불행한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검찰 개혁의 속도를 더 높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