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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가 공석이던 자문위원 3명을 위촉하고 21대 국회 첫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박병석 국회의장은 오늘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식에서 모든 일은 평균인의 상식과 균형에 따라야 한다며 엄격한 잣대로 심사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국회가 되게 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자문위원에는 윤은기 동아대 행정학과 교수, 최동주 숙명여대 글로벌서비스학부 교수,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가 위촉됐습니다.
윤리심사자문위는 국회의원의 겸직과 영리업무 종사, 자격심사와 징계 등의 자문을 위한 기구로 모두 8명으로 구성됩니다.
이번 윤리심사자문위에서는 박 의장이 의견 제출을 요청한 국회의원 겸직신고 113건과 영리 업무 종사신고 26건을 논의하게 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박병석 국회의장은 오늘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식에서 모든 일은 평균인의 상식과 균형에 따라야 한다며 엄격한 잣대로 심사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국회가 되게 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자문위원에는 윤은기 동아대 행정학과 교수, 최동주 숙명여대 글로벌서비스학부 교수,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가 위촉됐습니다.
윤리심사자문위는 국회의원의 겸직과 영리업무 종사, 자격심사와 징계 등의 자문을 위한 기구로 모두 8명으로 구성됩니다.
이번 윤리심사자문위에서는 박 의장이 의견 제출을 요청한 국회의원 겸직신고 113건과 영리 업무 종사신고 26건을 논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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