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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통지문 보내와…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브리핑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될 상황 발생…국민께 송구"
"유가족들께도 위로의 말씀 드려"
"오늘 오전 북측에서 우리 측에 통지문 보내와"
"22일 저녁 황해남도 해안에 정체불명 1인 불법 침입"
"경비 담당부대가 발견 신고 후 출동"
"불범 침임자에 80미터 접근해 신분확인 요청"
"대한민국 아무개라고 얼버무리고 계속 답변 안 해"
"단속 명령에 계속 함구하고 불응해 공포탄 두 발 발사"
"도주할 듯한 상황 조성하고, 무엇인가 뒤집어 쓰는 행동"
"해상경계 근무 규정 승인한 행동준칙에 따라 사격"
"거리는 40~50미터 거리에서 사격 후 접근"
"정체 불명 침입자 없었으며, 많은 양의 혈은 확인"
"불법침입자 사살 판단했고, 부유물은 방역에 따라 소각"
"일방적 억측으로 만행 주장에 거대한 유감 표명"
"앞으로 단속 취급 전 과정 수록하는 체계 세우라 지시"
"북남 사이 관계에 분명 재미없는 작용 할 일 발생"
"우리 측 수역에서 발생한 데 대해 귀측에 미안한 마음"
"유감스러운 사건으로 인해 신뢰와 존중 허물어지지 않기를"
"김정은, 문 대통령과 남녘 동포에 큰 실망 대단히 미안"
▶ 자세한 소식은 곧 이어집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될 상황 발생…국민께 송구"
"유가족들께도 위로의 말씀 드려"
"오늘 오전 북측에서 우리 측에 통지문 보내와"
"22일 저녁 황해남도 해안에 정체불명 1인 불법 침입"
"경비 담당부대가 발견 신고 후 출동"
"불범 침임자에 80미터 접근해 신분확인 요청"
"대한민국 아무개라고 얼버무리고 계속 답변 안 해"
"단속 명령에 계속 함구하고 불응해 공포탄 두 발 발사"
"도주할 듯한 상황 조성하고, 무엇인가 뒤집어 쓰는 행동"
"해상경계 근무 규정 승인한 행동준칙에 따라 사격"
"거리는 40~50미터 거리에서 사격 후 접근"
"정체 불명 침입자 없었으며, 많은 양의 혈은 확인"
"불법침입자 사살 판단했고, 부유물은 방역에 따라 소각"
"일방적 억측으로 만행 주장에 거대한 유감 표명"
"앞으로 단속 취급 전 과정 수록하는 체계 세우라 지시"
"북남 사이 관계에 분명 재미없는 작용 할 일 발생"
"우리 측 수역에서 발생한 데 대해 귀측에 미안한 마음"
"유감스러운 사건으로 인해 신뢰와 존중 허물어지지 않기를"
"김정은, 문 대통령과 남녘 동포에 큰 실망 대단히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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