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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추경안 국회 통과...통신비 축소·독감 백신 접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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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추경안 국회 통과...통신비 축소·독감 백신 접종 확대

2020년 09월 22일 22시 36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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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추경안 국회 통과...통신비 축소·독감 백신 접종 확대
2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4차 추가경정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국회는 오늘(22일) 밤 본회의를 열고 재석 282인 가운데 찬성 272인, 반대 1인, 기권 9인으로 7조 8천억 원 규모의 4차 추경안을 가결했습니다.

한해 네 차례 추경을 편성하는 것은 1961년 이후 59년 만입니다.

막판 여야의 협상 결과에 따라 애초 13세 이상 전 국민에게 지급되기로 했던 통신비는 만 16세부터 34세까지, 또 만 65세 이상만 받게 됐습니다.

또, 아동 특별돌봄비 지원 대상이 중학생까지 확대되면서 초등학생까지는 20만 원씩, 중학생은 15만 원씩 지급됩니다.

이와 함께 독감 백신 무료 접종 대상이 확대됐고, 개인택시뿐 아니라 법인택시 운전자에게도 백만 원씩 지원됩니다.

집합금지 업종 가운데 지원대상에서 빠졌던 유흥주점과 콜라텍도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2백만 원을 받게 됐습니다.

정부는 내일 임시국무회의에서 추경 공고안과 배정안을 확정해, 추석 전에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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