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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아랍에미리트 간 관계 정상화 합의는 걸프 지역 국가 가운데 최초로 이스라엘을 국가로 승인한 역사적 의미가 있다며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 왕세제에게 축전을 보내 이같은 뜻을 전했습니다.
또, 이번 합의를 계기로 중동 지역에 평화와 번영의 새로운 장이 열릴 것을 기대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문 대통령은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 왕세제에게 축전을 보내 이같은 뜻을 전했습니다.
또, 이번 합의를 계기로 중동 지역에 평화와 번영의 새로운 장이 열릴 것을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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