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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의 차기 당권 레이스가 내일 후보 등록과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당 대표와 함께 최고위원 후보 등록은 내일과 모레 이틀 동안 진행됩니다.
당권 주자인 이낙연 의원은 내일 오전 현충원 참배 뒤 후보 등록을 하고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에 참배할 예정입니다.
당권 경쟁자인 김부겸 전 의원 역시, 내일 후보 등록을 마친 뒤 지난주부터 시작한 지방 순회를 이어갑니다.
이와 함께 최고위원 선거에는 이재정, 이원욱 의원이 출마를 공식화했고, 노웅래 의원과 원외 염태영 수원시장이 내일 출사표를 던질 예정입니다.
또 진선미 의원과 소병훈, 신동근, 김종민, 한병도 의원, 양향자 의원의 출마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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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대표와 함께 최고위원 후보 등록은 내일과 모레 이틀 동안 진행됩니다.
당권 주자인 이낙연 의원은 내일 오전 현충원 참배 뒤 후보 등록을 하고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에 참배할 예정입니다.
당권 경쟁자인 김부겸 전 의원 역시, 내일 후보 등록을 마친 뒤 지난주부터 시작한 지방 순회를 이어갑니다.
이와 함께 최고위원 선거에는 이재정, 이원욱 의원이 출마를 공식화했고, 노웅래 의원과 원외 염태영 수원시장이 내일 출사표를 던질 예정입니다.
또 진선미 의원과 소병훈, 신동근, 김종민, 한병도 의원, 양향자 의원의 출마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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