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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가 오는 7일 한국을 방문해 사흘간 머무른 뒤 일본으로 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비건 부장관 방한 때 백악관에서 한반도 사안을 맡은 앨리슨 후커 국가안보회의 아시아 담당 선임보좌관도 함께 올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비건 부장관은 방한 기간 카운터파트인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을 비롯해 외교부·청와대 등 외교·안보 라인과 두루 접촉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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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비건 부장관 방한 때 백악관에서 한반도 사안을 맡은 앨리슨 후커 국가안보회의 아시아 담당 선임보좌관도 함께 올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비건 부장관은 방한 기간 카운터파트인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을 비롯해 외교부·청와대 등 외교·안보 라인과 두루 접촉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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