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는 오늘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3차 추경안 심사에서 재난지원금의 재원이 국채에 의존한 측면이 크기 때문에 추가 지급에는 부정적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현재 정부는, 돕지 않으면 정말 어려운 계층에 대해 필요한 지원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판단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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