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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쓰고 위생장갑 껴야 투표 가능...1m 간격으로 줄"
Posted : 2020-03-20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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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4·15 총선이 20여 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투표장까지 나서는 길이 걱정인 분들 많을 텐데요.

투표장 출입을 위해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써야 한다고 합니다.

이하린 기자가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발표한 주의사항 정리했습니다.

[기자]
투표장에 갈 때 마스크는 필수입니다.

다만,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고 투표를 하지 못하는 건 아닙니다.

마스크를 쓰지 않은 유권자는 별도 임시 기표소를 사용하거나 마스크를 따로 배부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투표 절차 알아볼까요? 먼저 투표소 입구에서는 일일이 발열 체크가 진행됩니다.

체온이 37.5도 이상이거나 호흡기 이상 증상이 있는 사람은 다른 선거인과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별도로 설치된 임시 기표소에서 투표를 합니다.

발열 체크를 통과한 선거인은 비치된 소독제로 손을 소독한 후 위생장갑을 착용하고 투표소에 들어가야 합니다.

또 선거인의 줄 간격을 1m 이상 유지하고, 투표소 내부를 주기적으로 환기하기로 했습니다.

선관위는 3천500여 개 사전투표소와 만4천300여 개 선거일 투표소에 대해 투표 전날까지 방역작업을 실시할 예정인데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경우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신고하면 병원이나 생활치료센터, 자택에서 거소 투표를 할 수 있습니다.

또, 거소투표 신고 기간이 지난 뒤에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들을 위해서는 사전투표 기간인 4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 동안 지정된 생활치료센터에서 특별 사전투표소가 운영될 예정입니다.

YTN 이하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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