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서울 지역 3곳 30대 청년 단수 공천

미래통합당, 서울 지역 3곳 30대 청년 단수 공천

2020.02.26. 오후 6:55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미래통합당이 서울 지역 세 곳에 30대 청년 정치인을 추가로 단수 공천했습니다.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기자 간담회를 열고 서울 노원 병에 이준섭 최고위원, 광진 갑에 김병민 경희대 객원교수 도봉 갑에 김재섭 전 '같이오름' 대표를 단수 추천했다고 밝혔습니다.

최연우 공관위원은 앞으로 만 45세 미만 공천신청자를 대상으로 희망 지역구를 받아 엄정하게 선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승배[sbi@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