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SSU, 14일부터 16일까지 혹한기 훈련

해군 SSU, 14일부터 16일까지 혹한기 훈련

2020.01.15. 오전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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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특수전전단 해난구조전대는 어제부터 진해 군항 일대에서 심해잠수사 70여 명이 혹한기 훈련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심해잠수사들은 수중에서 나침의 만으로 목표지점까지 가는 훈련을 진행했고, 항공구조사들은 해군 기동헬기를 타고 바다에 입수해 조난자를 구조하는 훈련 등을 진행했습니다.

훈련 마지막 날인 내일은 심해잠수사들이 2인 1조로 팀을 이뤄서 익수자를 구조하는 훈련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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