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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1차 외부영입 인재로 이름을 올린 백경훈 청사진 대표가 신보라 의원 보좌진의 남편인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신 의원은 YTN과의 통화에서 백 대표의 아내가 자신의 비서이고, 백 대표와 자신은 대학 선·후배 사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백 대표 영입 과정에 전혀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았고, 백 대표의 아내인 비서 역시 자신이나 당을 통해 남편의 영입에 힘써달라는 요청을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우철희[woo72@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신 의원은 YTN과의 통화에서 백 대표의 아내가 자신의 비서이고, 백 대표와 자신은 대학 선·후배 사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백 대표 영입 과정에 전혀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았고, 백 대표의 아내인 비서 역시 자신이나 당을 통해 남편의 영입에 힘써달라는 요청을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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