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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한미동맹 협조, 남북대화 이상 중요"
Posted : 2019-09-19 16:13
청와대는 북미 비핵화 실무협상 재개를 앞두고 동맹국인 미국과 협조 체제를 유지하는 것은 북한과 대화를 유지하는 것 이상으로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다음 주 한미 정상회담과 관련해 북미 간 중재를 떠나 직접 당사자로서 우리는 우리의 입장이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이번 정상회담에서 방위비 분담금이나 한일 관계 등의 현안에 대해서는 실무진 간에 많은 소통이 있었기 때문에 많은 시간이 할애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한미 정상회담은 취임 2년 4개월을 맞은 문재인 대통령의 9번째 회담으로, 역대 대통령은 전체 임기 가운데 김대중 전 대통령 9번, 노무현 전 대통령 8번, 이명박 전 대통령 11번, 박근혜 전 대통령 6번 한미 정상회담을 열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서 세 번의 파도가 있었다면서, 1차 남북정상회담에서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까지를 첫 번째, 3차 평양 남북정상회담에서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까지를 두 번째, 하노이 이후 지금까지를 세 번째 파도로 꼽았습니다.

또, 이 파도가 3차 북미 정상회담으로 이어질지 지켜봐야 한다면서, 미국과 긴밀한 협의를 지속하고 국제사회의 적극적 지지를 확보해 북미 실무협상의 실질적 진전을 도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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