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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은 여당이 조국 법무부 장관 사건의 물타기를 위해 나경원 원내대표의 가족까지 들먹이며 공격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한국당 김정재 원내대변인은 나 원내대표의 원정출산과 아들의 연구 성과 의혹 등은 모두 명백하게 해명됐다면서, 그런데도 여당과 청와대가 나서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궁지에 몰렸다고 해서 이런 식의 무리수를 반복하면 제2의 드루킹 사건 같은 뼈아픈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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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김정재 원내대변인은 나 원내대표의 원정출산과 아들의 연구 성과 의혹 등은 모두 명백하게 해명됐다면서, 그런데도 여당과 청와대가 나서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궁지에 몰렸다고 해서 이런 식의 무리수를 반복하면 제2의 드루킹 사건 같은 뼈아픈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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