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 "지지율 떨어진 황교안 대표의 장외 투정"

바른미래 "지지율 떨어진 황교안 대표의 장외 투정"

2019.08.24. 오후 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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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의 장외 집회에 대해 바른미래당은 떨어지는 지지율과 리더십에 투명인간이 되어가는 황교안 대표의 초조함이 불러온 장외 투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바른미래당 김정화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국가적 위기 앞에 낯 뜨거운 장외 투쟁이 말이 되느냐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또 한국당은 여당에 대한 견제와 비판, 대안 제시보다는 국민 불신만 키우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영수[yskim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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