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올해 말 기준 57만9천 명의 상비 병력은 오는 2022년 말까지 50만 명으로 줄고 간부 중심으로 재편됩니다.
국방부는 2020년에서 2024년 국방 중기계획에 이같은 안을 담았습니다.
이와 함께 오는 2021년까지 병사 단체 실손보험이 도입되고 민간 병원 진료 승인 절차가 간소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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