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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 전 직원에게 '90년생이 온다'라는 제목의 책을 선물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새로운 세대를 알아야 미래를 준비할 수 있고 그들의 고민도 해결할 수 있지만, 지금 우리는 20대를 얼마나 알고 있느냐는 메시지와 함께 이 책을 선물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90년생이 온다'는 90년대에 태어난 지금 20대의 특징을 소개하고, 이들을 직원이나 소비자로 대해야 하는 기성세대를 위한 조언을 담고 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올해 1월에도 청와대 전 직원에게 설날을 맞아 이정동 청와대 경제과학특보의 저서 '축적의 길'을 선물하기도 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문 대통령은 새로운 세대를 알아야 미래를 준비할 수 있고 그들의 고민도 해결할 수 있지만, 지금 우리는 20대를 얼마나 알고 있느냐는 메시지와 함께 이 책을 선물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90년생이 온다'는 90년대에 태어난 지금 20대의 특징을 소개하고, 이들을 직원이나 소비자로 대해야 하는 기성세대를 위한 조언을 담고 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올해 1월에도 청와대 전 직원에게 설날을 맞아 이정동 청와대 경제과학특보의 저서 '축적의 길'을 선물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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