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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은 최소한 9월쯤에는 미국 뉴욕에 있는 유엔총회장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연설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박 의원은 YTN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번 판문점 북·미 정상회담에서 빅딜이 이뤄진 만큼 김 위원장이 영변 플러스 알파, ICBM까지 폐기한다면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 재개, 원유 수입 제한도 풀어주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의원은 또 북·미 정상회담과 남·북·미 정상회담, 이어 중국까지 합쳐 4개국 정상이 평화협정까지 이룰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김영수 [yskim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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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의원은 YTN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번 판문점 북·미 정상회담에서 빅딜이 이뤄진 만큼 김 위원장이 영변 플러스 알파, ICBM까지 폐기한다면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 재개, 원유 수입 제한도 풀어주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의원은 또 북·미 정상회담과 남·북·미 정상회담, 이어 중국까지 합쳐 4개국 정상이 평화협정까지 이룰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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