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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비무장지대, DMZ의 오울렛 초소를 동반 방문해 15분 정도 머물렀습니다.
두 정상은 양복을 입고 초소를 찾았으며, 문 대통령은 북측을 바라보며 개성공단 사업 재개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에게 언급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과거 굉장히 위험했는데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이후 평화에 엄청난 성취가 있었다면서, 거대한 차이가 생겼다고 언급했습니다.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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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정상은 양복을 입고 초소를 찾았으며, 문 대통령은 북측을 바라보며 개성공단 사업 재개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에게 언급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과거 굉장히 위험했는데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이후 평화에 엄청난 성취가 있었다면서, 거대한 차이가 생겼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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