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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배 성토장' 된 바른미래당 원내지도부 회의
Posted : 2019-05-21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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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손학규 대표 사퇴 여부를 놓고 바른미래당 내부 갈등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원내 전략을 논의하는 회의가 손학규 대표의 당직 인선에 대한 성토의 장이 됐습니다.

손 대표 퇴진을 주장하는 의원들이 손 대표가 임명한 채이배 정책위의장을 향해 거세게 문제를 제기하자 채 의장이 실망스럽다고 맞받았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하태경 /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 대표한테 임명된 정책위의장으로서는 최초로 동료 의원들에게 인정받지 못하고 원내대표에게 승인받지 못한 최초의 어떻게 보면 불명예스러운 임명이 됐습니다.]

[이동섭 / 바른미래당 원내수석부대표 : 당의 정책을 총괄하는 정책위의장 자리는 원내대표와 파트너입니다. 호흡하는 자리인데 전혀 협의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임명하는 것은 상당히 문제가 있습니다.]

[지상욱 / 바른미래당 의원 : 존경하는 또 좋아하는 채이배 의원의 어떤 인격이나 이런 것을 문제 삼는 게 아니고, 당을 이렇게 운영하면 안 된다는 얘기를 하는 겁니다.]

[채이배 / 바른미래당 정책위의장 : 제가 여기 와서 눈치를 보거나 마음이 불편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면전에서 이렇게 면박과 창피를 주면서 눈치 보게 만들고, 마음을 불편하게 만드시는 모습에 실망스럽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우철희 [woo7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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