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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1년 앞으로...미리보는 총선 대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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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9-04-16 12:27
총선이 1년 앞으로 다가오며 정치권의 시계가 총선을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여야 거물급 인사들의 총선 대진표, 미리 전망해보겠습니다.

청와대 출신 인사 중 총선 출마 선언 첫 테이프는 윤영찬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끊었습니다.

어제 민주당에 입당을 선언하며 성남 중원에 출사표를 냈죠.

[윤영찬 /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 개인적으로는 정말 저는 이 잔을 피하고 싶었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내년 총선 승리는 너무나도 절박한 필요조건이었습니다.]

또 가장 관심을 끄는 지역은 정치 1번지, 서울 종로입니다.

임종석 전 비서실장의 출마가 거론되는데, 다만 정세균 전 국회의장과의 교통 정리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에 대해 정치 9단, 박지원 의원은 이렇게 조언했습니다.

[박지원 / 민주평화당 의원 (MBC 라디오 '심인보의 시선집중') : 아무래도 임종석 의원은 그 무게로 봐서 종로를 검토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 가지 검토를 할 수 있겠지만 저는 자꾸 여기 저기 거론되면 옳지 않다, 그래서 본래의 선거구를 가는 것이 정치인의 도리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에 맞서는 한국당 주자로는, 황교안 대표가 유력하게 거론되는데요.

여권의 주자와 맞붙어 경쟁력을 입증하고 대선 주자로 체급을 올려야 한다는 당내 목소리가 나옵니다.

서울 광진을에서는 추미애 전 민주당 대표가 또 다른 대선 주자 중 한 명인 오세훈 전 서울시장을 상대하는 대진표가 유력하고요.

부산에서는 조국 민정수석의 출마가 실현될지도 관심사입니다.

마지막으로 들어보시죠.

[전재수 /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위원장 (YTN 라디오 '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 : 부산 발전, 부산 시민 행복이라는 가치에 아주 부합하는, 능력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홍영표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 (당 차원에서 총선의 인재로서의 차출 가능성은 두고 계세요, 조국 수석?) 저는 그런 가능성에 대해서는 검토를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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