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2차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양측의 막판 실무 협상이 평양에서 이틀째 열리고 있지만, 북한 매체들은 관련 보도 없이 침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과 조선중앙통신·조선중앙TV 등 주요 매체들은 스티븐 비건 미국 대북정책 특별대표의 평양 방문 소식을 전하지 않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어제(6일) 새해 국정 연설을 통해 2차 북미 정상회담 날짜와 장소를 밝힌 것에 대해서도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강정규[liv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과 조선중앙통신·조선중앙TV 등 주요 매체들은 스티븐 비건 미국 대북정책 특별대표의 평양 방문 소식을 전하지 않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어제(6일) 새해 국정 연설을 통해 2차 북미 정상회담 날짜와 장소를 밝힌 것에 대해서도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강정규[liv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