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자유한국당은 조해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 임명 강행 등과 관련해 문재인 정권을 비판하고, 진상 규명을 촉구하는 대규모 규탄대회를 개최하는 가운데 황교안 전 국무총리와 오세훈 전 서울시장 등 유력 당권 주자들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자유한국당은 오늘(27일) 오후 국회에서 국회의원과 당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좌파독재 저지와 초권력형 비리 규탄대회를 진행합니다.
한국당은 이 자리에서 문재인 정권의 독재라고 규정한 조해주 위원 임명의 부당함을 거듭 지적하고, 손혜원 의원 의혹 등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과 특별검사 도입, 국정조사와 청문회를 요구할 예정입니다.
또, 다음 달 전당대회 출마가 유력한 황교안 전 국무총리와 오세훈 전 서울시장 등 당권 주자들도 참석해 해당 사안에 대한 입장을 밝힐 계획입니다.
우철희[woo72@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자유한국당은 오늘(27일) 오후 국회에서 국회의원과 당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좌파독재 저지와 초권력형 비리 규탄대회를 진행합니다.
한국당은 이 자리에서 문재인 정권의 독재라고 규정한 조해주 위원 임명의 부당함을 거듭 지적하고, 손혜원 의원 의혹 등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과 특별검사 도입, 국정조사와 청문회를 요구할 예정입니다.
또, 다음 달 전당대회 출마가 유력한 황교안 전 국무총리와 오세훈 전 서울시장 등 당권 주자들도 참석해 해당 사안에 대한 입장을 밝힐 계획입니다.
우철희[woo72@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