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표 "서영교·손혜원 진상조사 이번 주 내 마무리"

홍영표 "서영교·손혜원 진상조사 이번 주 내 마무리"

2019.01.17. 오전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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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는 재판 민원과 투기 의혹을 받는 서영교, 손혜원 의원에 대한 진상조사를 이번 주 내에 마무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홍 원내대표는 오늘 정책조정회의에서 서영교, 손혜원 의원에 대해 당 사무처에서 사실관계 확인과 진상조사를 벌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홍 원내대표는 두 의원이 맡고 있는 원내수석부대표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직은 조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유지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영수 [yskim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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