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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이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의 신년 기자회견을 두고 국민의 고통에 대한 자성 없이 자화자찬만 이어갔다고 혹평했습니다.
이만희 원내대변인은 최악의 일자리 참사 등으로 국민의 삶이 심각하게 어려워졌는데도 민주당은 야당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진정으로 협치와 사회적 타협을 추구한다면 무조건 따라오라고 윽박지를 것이 아니라 본인의 생각부터 바로잡고 진심을 담아 상대에 손을 내밀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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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원내대변인은 최악의 일자리 참사 등으로 국민의 삶이 심각하게 어려워졌는데도 민주당은 야당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진정으로 협치와 사회적 타협을 추구한다면 무조건 따라오라고 윽박지를 것이 아니라 본인의 생각부터 바로잡고 진심을 담아 상대에 손을 내밀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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