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통일부는 북한에 송이버섯 선물 답례로 보낸 제주 귤이 선물의 취지에 맞게 활용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제주 귤 전달이 어제 다 끝났고, 선물의 취지에 맞게 배포해서 활용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북측은 제주 귤 200톤을 받으면서 어떻게 쓸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통일부 당국자는 제주 귤 전달이 어제 다 끝났고, 선물의 취지에 맞게 배포해서 활용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북측은 제주 귤 200톤을 받으면서 어떻게 쓸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