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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은 미세먼지는 재난이라며 고통을 호소하는 국민에게 이벤트가 아닌 납득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김정화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미세먼지에 대한 정부의 대책은 차량 2부제나 노후 경유차 운행 제한 등 국민의 불편을 초래하는 것밖에 없느냐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외교적 노력을 통해 중국발 미세먼지는 물론, 화력발전을 줄이는 구조조정을 통해 국내산 미세먼지까지 잡아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우철희 [woo72@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김정화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미세먼지에 대한 정부의 대책은 차량 2부제나 노후 경유차 운행 제한 등 국민의 불편을 초래하는 것밖에 없느냐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외교적 노력을 통해 중국발 미세먼지는 물론, 화력발전을 줄이는 구조조정을 통해 국내산 미세먼지까지 잡아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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