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의 기능을 모두 활용하기 위해서는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브라우저에서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하는 방법을 참고 하세요.

[팔팔영상] 김정은 "우리가 중국보다 못 산다는 게 말이 되냐?"

동영상시청 도움말

Posted : 2018-09-21 20:06
[정동영 / 민주평화당 대표 : 우리 땅을 밟고 올라간 백두산 장군봉, 정말 웅장하더라고요.]

[정동영 / 민주평화당 대표 : 백두산 천지를 배경으로 남북 정상이 두 손을 번쩍 치켜든 그 장면이야말로 한반도 문제의 한반도 결정권을 상징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동영 / 민주평화당 대표 : 제가 아마 자유롭게 평양 시내를 활보한 첫 번째 남쪽 시민이 아닌가 싶은데.]

[정동영 / 민주평화당 대표 : 평양역은 고려호텔에서 100m 거리쯤에 있었어요. 아무도 제지하는 사람이 없었어요. 새벽에 출근하는 평양 시민들 점점 많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뭐 그런대로 깨끗해 보였습니다. 여기 물고기를 잡아서 먹을 수 있습니까, 그랬더니 먹는다고. 고3 학생들 한 무리를 만났습니다. 5~6명, 아침 일찍. 꿈이 뭡니까? 과학자입니다. 또 한 친구는 국가 연구원입니다.]

[정동영 / 민주평화당 대표 : 대동강 변에 즐비하게 고층 살림집들이 있었어요. 아파트를 살림집이라고 합니다. 층수를 세보니까 40층, 50층. 그 아파트 상단부에 큰 구호간판이 과학 중심, 인재 중심, 과학기술 혁명이 구호였습니다. 아, 북한이 이제 기수를 돌렸구나! 기수를 남으로 돌렸다.]

[정동영 / 민주평화당 대표 : 김정은 위원장이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우리 민족이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민족인데, 우수한 민족인데, 우리가 중국보다 못 산다는 것이 말이 되느냐? 말이 안 된다.]

[정동영 / 민주평화당 대표 : 18일 첫날 만찬에서 열린 분위기 속에서 서로 술을 권하고, 송영무 장관이랑 노광철 인민무력상이랑 러브샷도 하고. 송영무 장관이 술을 잘하시더라고요. 하하. 김정은 위원장에게 가서 술을 한 잔 권하면서 얘기했습니다. 꼭 서울에 오십시오. 그때 김정은 위원장이 이렇게 답했습니다. 내가 서울에 가서 환영받을 만큼 일을 많이 못했습니다, 라고 겸손한 모드의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정동영 / 민주평화당 대표 : 즉석에서 김정숙 여사께서 노래도 했죠. 그런데 이제 리설주 여사와 함께 나가자고 얘기하니깐 리설주 여사가 저는 서울에 가서 하겠습니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 장면을 보고, 아, 서울 답방이 이뤄지는 모양이구나.]

[정동영 / 민주평화당 대표 : (보수 야당 안 온 것에 대해서는?) 고위 관계자들은 유감을 표시했습니다. 속 좁게 그러느냐, 그런 취지였습니다. 김영철 부위원장 같은 분이죠.]

자주 만나세요~
댓글등 이미지 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