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총리 "재산 피해 복구 성심껏 지원"

이낙연 총리 "재산 피해 복구 성심껏 지원"

2018.08.24. 오후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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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는 태풍 '솔릭'으로 인한 재산 피해 복구를 성심껏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총리는 페이스북을 통해 태풍 '솔릭'이 한반도를 빠져나갔고, 중앙재해대책본부의 비상근무도 해제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솔릭'으로 실종 1명, 부상 2명 등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고, 실종자의 무사귀환과 부상자의 쾌유를 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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