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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여군도 최전방 철책을 지키는 GOP, 일반전초 대대의 중대장과 소대장을 맡게 됩니다.
국방부는 국방개혁2.0의 과제의 하나로 북한과 최근접 거리에서 대치하는 부대에는 여군 장교를 보직하지 못하도록 되어 있는 현행 규정을 폐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이어 현재 신병교육대 위주로 배치됐던 여군 중·소대장 역시 전방 전투부대에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국방부는 이를 위해 이를 위해 지난해 기준으로 천 백여 명이었던 여군 초임 간부 선발 인원을 오는 2022년에는 2천 2백50명으로 늘려 나가기로 했습니다.
국방부는 이어 장교와 부사관의 계급구조를 현행 피라미드형에서 항아리형으로 개편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국방부는 국방개혁2.0의 과제의 하나로 북한과 최근접 거리에서 대치하는 부대에는 여군 장교를 보직하지 못하도록 되어 있는 현행 규정을 폐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이어 현재 신병교육대 위주로 배치됐던 여군 중·소대장 역시 전방 전투부대에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국방부는 이를 위해 이를 위해 지난해 기준으로 천 백여 명이었던 여군 초임 간부 선발 인원을 오는 2022년에는 2천 2백50명으로 늘려 나가기로 했습니다.
국방부는 이어 장교와 부사관의 계급구조를 현행 피라미드형에서 항아리형으로 개편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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