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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고 최영도 변호사의 별세 소식을 듣고 SNS에 애도의 메시지를 올렸습니다.
문 대통령은 빈소를 찾아뵙지 못하는 안타까움에 글을 올린다며, 고 최 변호사는 독재정권 시대 1세대 인권 변호사로서 후배들에게 길을 보여주는 표상이었다고 애도했습니다.
또, 자신이 정치에 뛰어든 후에는 한결같은 격려를 보내주었다면서 고인의 영면을 기원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문 대통령은 빈소를 찾아뵙지 못하는 안타까움에 글을 올린다며, 고 최 변호사는 독재정권 시대 1세대 인권 변호사로서 후배들에게 길을 보여주는 표상이었다고 애도했습니다.
또, 자신이 정치에 뛰어든 후에는 한결같은 격려를 보내주었다면서 고인의 영면을 기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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