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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의 여배우 스캔들 의혹과 관련해 쓸데없는 말이라며 도지사는 일하는 능력만 보면 된다고 밝혔습니다.
추 대표는 경기도 광주시 선거 지원 유세에서 이 후보는 성남시장으로 일 할 때 빚을 다 갚고, 복지 행정을 잘해 전국적으로 유명해졌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유한국당 남경필 후보를 겨냥해 남의 사생활 들먹이더니 정작 자기 자식도 잘 못 가르쳤다고 비판하며 본인도 가화만사성이 안 되면서 상대 후보 네거티브만 하는 후보 말고 이 후보를 찍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염혜원 [hyewo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추 대표는 경기도 광주시 선거 지원 유세에서 이 후보는 성남시장으로 일 할 때 빚을 다 갚고, 복지 행정을 잘해 전국적으로 유명해졌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유한국당 남경필 후보를 겨냥해 남의 사생활 들먹이더니 정작 자기 자식도 잘 못 가르쳤다고 비판하며 본인도 가화만사성이 안 되면서 상대 후보 네거티브만 하는 후보 말고 이 후보를 찍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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