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이 개헌안와 관련해 국회와 상의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개헌안을 발의한다며 좌파 폭주에 맞서는 국민 저항 운동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홍 대표는 확대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전 대통령에 이은 네 번째 독재 대통령이 오늘 탄생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제왕적 대통령제를 고치자는 국민 여망은 모두 무시하고 사회주의로의 체제 변경을 시도하고 있다며 결연한 각오로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조태현 [chot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홍 대표는 확대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전 대통령에 이은 네 번째 독재 대통령이 오늘 탄생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제왕적 대통령제를 고치자는 국민 여망은 모두 무시하고 사회주의로의 체제 변경을 시도하고 있다며 결연한 각오로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조태현 [chot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