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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정부의 가상화폐 규제가 오히려 시장 혼란을 키웠다며 건전시장 조성과 투자자 보호, 신산업 보호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안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가 자신의 직무 유기책임을 거래자에 돌리고 오히려 시장의 혼란만 부추기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최근 미세먼지 관련 서울시의 출퇴근 시간 대중교통 무료 정책과 관련해서도, 보여주기식 포퓰리즘과 세금 퍼주기 미봉책이라며 중국에 당당히 미세먼지 대책을 요구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박광렬 [parkkr0824@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안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가 자신의 직무 유기책임을 거래자에 돌리고 오히려 시장의 혼란만 부추기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최근 미세먼지 관련 서울시의 출퇴근 시간 대중교통 무료 정책과 관련해서도, 보여주기식 포퓰리즘과 세금 퍼주기 미봉책이라며 중국에 당당히 미세먼지 대책을 요구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박광렬 [parkkr08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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