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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양국 관계 정상화 기쁘게 생각"
"비온 뒤에 땅이 굳는다는 한국 속담 있다"
"일시적으로 어려웠지만 소중함 재확인"
"한중 관계의 새 시대를 열어 나가자"
시 주석 "한중 양국, 공동의 이익 있다"
"이번 회동, 한반도 문제 협력 중대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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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비온 뒤에 땅이 굳는다는 한국 속담 있다"
"일시적으로 어려웠지만 소중함 재확인"
"한중 관계의 새 시대를 열어 나가자"
시 주석 "한중 양국, 공동의 이익 있다"
"이번 회동, 한반도 문제 협력 중대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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