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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은 개천절을 맞아 홍익인간의 뜻을 되새겨 모든 적폐와 싸우고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석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수많은 국민이 국가의 존재 이유를 묻는 현실에서 개천절은 하늘의 뜻을 다시금 되새기게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국민의 슬픔과 절규에 늘 귀를 기울이고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종원 [jong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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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수많은 국민이 국가의 존재 이유를 묻는 현실에서 개천절은 하늘의 뜻을 다시금 되새기게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국민의 슬픔과 절규에 늘 귀를 기울이고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종원 [jong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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