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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는 청문회, 추경과 관련해 자유한국당이 유능한 야당의 길로 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우 원내대표는 오늘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 3분의 2가 일자리 추경이 통과해야 한다고 나온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무조건 반대하는 것이 야당다운 야당이 아니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문재인 대통령이 제안한 야당 의원의 한미정상회담 참석에 대해서도 자유한국당은 부정적인 검토 의견을 냈다며, 한국당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한미공조의 초석이 될 수 있는 정상회담인 만큼 수용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장아영 [j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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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원내대표는 오늘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 3분의 2가 일자리 추경이 통과해야 한다고 나온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무조건 반대하는 것이 야당다운 야당이 아니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문재인 대통령이 제안한 야당 의원의 한미정상회담 참석에 대해서도 자유한국당은 부정적인 검토 의견을 냈다며, 한국당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한미공조의 초석이 될 수 있는 정상회담인 만큼 수용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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