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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등록을 마친 문재인 전 대표와 안희정 충남도지사, 이재명 성남시장과 최성 고양시장이 경선 기호를 배정받았습니다.
오늘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 당사에서 열린 공명선거 협약에서 경선 기호를 추첨한 결과, 이재명 성남시장이 1번, 최성 고양시장이 2번, 문재인 전 대표와 안희정 충남지사가 각각 3번과 4번을 배정받았습니다.
기호 추첨을 끝낸 네 후보는 허위 사실을 유포하지 않고 공정하게 경쟁하며 경선 결과에 승복하겠다는 선거 협약에 서명했습니다.
네 후보는 잠시 뒤 열리는 민주당 대선 경선 YTN·지상파 합동 토론회에서 이른바 '대연정'과 경제, 안보·외교 현안 등을 놓고 치열한 논쟁을 벌일 예정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오늘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 당사에서 열린 공명선거 협약에서 경선 기호를 추첨한 결과, 이재명 성남시장이 1번, 최성 고양시장이 2번, 문재인 전 대표와 안희정 충남지사가 각각 3번과 4번을 배정받았습니다.
기호 추첨을 끝낸 네 후보는 허위 사실을 유포하지 않고 공정하게 경쟁하며 경선 결과에 승복하겠다는 선거 협약에 서명했습니다.
네 후보는 잠시 뒤 열리는 민주당 대선 경선 YTN·지상파 합동 토론회에서 이른바 '대연정'과 경제, 안보·외교 현안 등을 놓고 치열한 논쟁을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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