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사무총장은 최고·중진 연석회의에서 자유한국당 내 일부 친박 세력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나가 막말 선동도 모자라 탄핵 기각 당론 채택을 주장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지난해 12월 탄핵안에 찬성했던 비박 의원 30여 명이 이제는 정의의 편에 서서 바른 정치를 함께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박광렬 [parkkr08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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