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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인 안희정 충남지사는 공모를 통해 국민 후원회장 15명을 위촉하고 후원회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안 지사 측 박수현 대변인은 후원회장을 맡겠다고 신청한 국민 360여 명 가운데 새로운 나라를 만들기 위한 도전 정신을 갖춘 15명을 위촉했다고 밝혔습니다.
후원회장에는 앞서 영입한 이세돌 9단과 함께 벤처기업 대표, 최연소 농촌 이장, 직장을 다니며 장애아동을 키우는 어머니 등이 포함됐습니다.
김도원 [dohwo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안 지사 측 박수현 대변인은 후원회장을 맡겠다고 신청한 국민 360여 명 가운데 새로운 나라를 만들기 위한 도전 정신을 갖춘 15명을 위촉했다고 밝혔습니다.
후원회장에는 앞서 영입한 이세돌 9단과 함께 벤처기업 대표, 최연소 농촌 이장, 직장을 다니며 장애아동을 키우는 어머니 등이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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